2011년 6월 13일 월요일

뇌성마비에대해서 알아볼까요.

만 2세 이전에 뇌에 손상을 입음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뇌성마비는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지체장애입니다. 뇌성마비 영유아의 말할 수 있는

능력은 조음 관련 근육의 마비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어눌한 발음이지만 말하기를 배워가기도 하고 혹은 말을 아주 못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대개 말소리를 만들어 발성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그러나 뇌성마비 영유아들이 천천히 말하는 것은 사고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대답을 하지 않으려한다거나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드러나는 신체 능력의 결함 속에감춰지기 쉬운 인지 능력들에 대하여

놓치지 않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뇌성마비를 지닌

발달지체 영유아의 의사소통 발달을 위해서는 자꾸 발성/말하도록 격려해주고,

말의 의도를 짐작하여 말 중간에 대신 말을 마쳐주거나 하지 않으며

말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주는 등의 허용적인 환경 지원이 요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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