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는 의사소통 형태의 복잡성을 증가시켜줍니다.
의사소통 형태에는 몸짓, 몸짓+발성, 관습적 낱말들 혹은 낱말 조합이 있습니다.
순수한몸짓 형태들은 발성보다, 발성은 관습적 낱말들보다 덜 성숙한 형태입니다.
언어출현기에 있는 발달지체 영유아가 15분 상호작용에서 4회 미만으로 발성한다면
현재 좀더 몸짓으로 표현하고 있는 기능들에 대하여 이 맥락 내에서 발성을,
관습적 낱말을 사용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이때에는 발화적 행동을 보여줄 때까지 교사의 반응을 유보하는 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모음을 주로 발성하는 발성 형태 역시 언어적 의사소통으로의 발달을 저해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발성에 자음이 담겨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를
차별하여 반응해줌으로써 의사소통 형태가 낱말로 이동해 갈수 있도록 유도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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