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1일 화요일

성급한 단순화는 피해야합니다.

감정의 상태는 어떻게 표현하기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정확히 알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더욱더 힘든일이죠.

장애아 부모는 충격과 거부, 분노, 거래, 우울과 낙담, 수용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요,

부모가 자녀의 장애를 발견한 후부터 장애를 수용하게 되기까지 경험하는

감정 상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이와 관련하여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모든 부모가 동일한 순서로 이 과정들을 경험하는 것은 아니며

각 단계에 머무는 시간도 부모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만을 토대로 하여 장애아동의 부모를 거부의 단계에 있는 부모, 수용단계에 이른

부모 하는 식으로 범주화 하는 것은 장애아 가족을 지나치게

단순화하여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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