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4일 금요일

의사소통적 특성을 알아봅니다.

지체장애 학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뇌성마비 학생은 약 85~90%가 말과

의사소통에 장애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의사소통 장애는 경도 조음장애부터 발성기관의 장애까지 그 정도가 다양하며,

뇌성마비 유형에 따라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뇌성마비학생 외에도 선천성 운동장애를 가진 지체장애 학생들 대부분은

의사소통에 곤란을 가질 수 있다.

그 예로, 다발성 관절구축증 학생들은 구어 및 언어 능력이 대개 정상적이지만,

이들은 선천적으로 팔의 기능적인 사용이 힘들기 때문에 쓰기 학습에 곤란을 가진다.

불완전골생성증 학생은 잦은 골절 사고로 쓰기에 의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기도한다.

근이영양증 학생들도 팔의 기능이 떨어지므로 기본적으로 쓰기 활동에 곤란을 보이며,

구강 근육이 약화되어 말하기가 곤란한 학생도 있다.

따라서 대학 통합교육 환경에서 이들을 위한 대필이나 지원이나 보완?

대체 의사소통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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