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8일 토요일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을 알아봐요.

최근 진단에 있어서 변화되고 있는 것은 “가장 좋은 환경에서 장애 아동의

최상의 능력을 진단”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전통적인 진단에서 가지는 약점들을 보완하는 진단상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방법들에서 시행하던 “정해진 공간, 낯선 사람과의 검사,

일상생활이 아닌 인위적인 과제 수행을 통한 기술 평가, 양적인 점수에 의존한 결과

해석”은 “다양한 방법의 정보 수집, 자연적 환경에서의 진단, 가족-중심의 진단,

팀 구성원들 공동의 의사결정”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습니다.

즉 진단시 영유아기에서 학령전기에 이르기까지의 진단대상자가 지닌

특성이 장애를 가진 어린 연령이므로 낯선 장면에서는 오랜 시간동안 주의 집중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어려울 뿐 아니라, 장애별 특성이 다르므로,

장애아동의 특성을 고려한 적절한 검사 도구를 찾기도 어려우며, 조기 아동들은 발달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이지 못하므로 일회적인 평가로 발달을 판단하기 어려우며,

유아가 발달의 위계를 따르지 않는 경우에는 검사에서 실패한 항목으로 발달의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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