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적인 요소들을 모두 포함한 완전한 문장들을 들려줍니다.
표현 어휘가 50낱말에 이르렀는데도 낱말 조합이 자연스럽게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는 구문론적 중재를 제공해줍니다.
이 때에는 문법적으로 잘 구성된 문장을 들려주도록 유의합니다.
비록 영유아 자신의 말에서는 그런 문법적인 요소들이 생략되겠지만 문법적으로
취약한 간단 문장들이 모방 기회를 증진시켜 준다는 어떠한 검증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단계는 기본적인 문장 구조들을 습득하는 시기로, 전형적으로 발달해가는
만 3세 ~ 5세 유아에 해당합니다.
대부분의 발달지체 유아들은 언어출현기 이후의 좀더 정교한 말/언어 습득에서
매우 큰 어려움들을 보입니다. 문장을 구사하기는 하나 명사 동사와 같은 내용어만
나열하거나, 문장을 끊지못하고 계속 중언부언 하거나 하여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이것은 대개 문법형태소 습득이 부족한 경우에
나타나는 모습입니다.‘문법 형태소 지도’를 통하여 좀더 정확하고 긴 문장으로
말하도록 하는데에 이 단계의 교수 목표가 있습니다.
문법형태소는 격조사의 경우 공존격(~랑) → 장소격(~에) → 주격(~가) → 주격(~는)
→ 목적격(~를) → 도구격(~로)의 순서로, 시제 형태소의 경우 과거형 → 미래형 →
수동형 → 진행형의 순서로 발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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