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또 다시 강진이 발생하자 국제유가가 2년 반 만에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의 5월 인도분 석유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전날보다
1.47달러(1.4%) 오른 배럴랑 110.32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WTI 가격이 장중 한때 배럴당 110.44달러까지 치솟아 2008년 9월 2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에서 오전 10시 30분경 지난달 3월 11일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난
같은 해안에서 리히터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유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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